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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별의 추천, 영화

영화 인턴 개봉 - 최민식·한소희 한국판 원작·러닝타임·쿠키영상 총정리

by 유니별:)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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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을 기억하시나요?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영화가 이번에는 최민식과 한소희 주연의 한국 영화로 돌아옵니다.

한국판 〈인턴〉은 2026년 9월 16일 정식 개봉합니다.

특히 추석을 앞둔 극장가에서 최민식과 한소희라는 예상 밖의 조합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상당히 높은데요.

공개된 1차 예고편 역시 공개 일주일 만에 약 978만 조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영화관에 가기 전에 궁금할 만한 한국판 인턴 원작부터 출연진, 줄거리, 러닝타임, 관람등급 그리고 쿠키영상 여부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영화 인턴 개봉일은?

가장 중요한 개봉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인턴〉 개봉일은 2026년 9월 16일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합류하는 작품으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습니다.

기본 정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목 : 인턴(The Intern)
  • 개봉일 : 2026년 9월 16일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도영
  • 주연 : 최민식, 한소희
  • 출연 :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등
  • 러닝타임 : 132분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원작 : 2015년 미국 영화 〈인턴〉
  • 쿠키영상 : 1개

한국판의 상영시간은 132분, 즉 2시간 12분입니다. 121분이었던 미국 원작보다 약 11분 길어졌습니다.

최민식이 37년 경력 ‘막내 인턴’으로?

이번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역시 최민식의 변신입니다.

최민식이 맡은 인물은 기호입니다.

기호는 무려 37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베테랑이지만 새로운 회사에서는 가장 아래 직급인 실버 인턴으로 다시 출근하게 됩니다.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사회 경험은 누구보다 많지만 스마트폰과 디지털 업무 환경, 젊은 직원들 중심의 자유로운 기업 문화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호가 젊은 CEO 선우가 운영하는 패션 회사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올드보이〉, 〈파묘〉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준 최민식이 이번에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70대 막내 인턴’으로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꽤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한소희는 패션회사 CEO ‘선우’

한소희가 연기하는 선우는 젊은 나이에 패션 브랜드를 성공시킨 CEO입니다.

창업한 지 3년 만에 브랜드 ‘WOO22(우투투)’를 100억대 매출 기업으로 키울 정도로 능력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일에 빠져 살아가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대표라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부담과 CEO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이고, 내면에는 불안함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선우 앞에 자신의 아버지 세대와 비슷한 기호가 직속 인턴으로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나이도 일하는 방식도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지만 점차 서로에게 자신에게 없던 시각과 경험을 배우게 되는 것이 영화의 큰 흐름입니다.

한국판 인턴 줄거리는?

한국판 〈인턴〉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원작과 비슷한 설정에서 출발합니다.

창업 3년 만에 빠르게 성장한 패션회사.

그 회사를 이끄는 젊은 CEO 선우 앞에 어느 날 새로운 직원 한 명이 나타납니다.

바로 37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다시 사회생활에 도전한 기호입니다.

하지만 오랜 회사 경험이 있다고 해서 새로운 직장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직장과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디지털 중심 업무부터 자유로운 직원 문화까지 기호에게는 낯선 것투성이입니다.

반대로 젊은 직원들 입장에서는 자신들보다 수십 살이나 많은 사람이 신입 인턴으로 들어온 상황이 어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호 특유의 성실함과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온 CEO 선우 역시 기호와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결국 영화는 단순히 ‘나이 많은 인턴이 젊은 회사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대가 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작은 로버트 드 니로·앤 해서웨이의 〈인턴〉

한국판을 보기 전에 가장 많이 검색될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인턴 원작’일 것 같습니다.

원작은 2015년 개봉한 미국 영화 〈인턴(The Intern)〉입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했고

로버트 드 니로 → 벤 휘태커

앤 해서웨이 → 줄스 오스틴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흥행한 작품입니다.

당시 약 361만 명의 국내 관객이 관람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직장인이 보면 좋은 영화”

“인생 영화”

등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국판은 원작 그대로일까?

리메이크 작품이라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큰 설정은 원작을 가져오지만 그대로 옮긴 작품은 아닙니다.

김도영 감독은 원작보다 기호와 선우를 좀 더 현실적인 인물로 만들고, 두 사람이 가진 약점이나 외로움, 불안감을 한국적인 상황에 맞게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원작에서는 경험이 많은 벤이 젊은 CEO 줄스에게 인생의 지혜를 전달하는 구도가 비교적 강했다면, 한국판은 조금 다릅니다.

기호가 선우에게 일방적으로 조언하는 관계보다 두 사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강조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직장문화와 요즘 스타트업 분위기가 들어간 것도 차이점입니다.

그래서 원작을 이미 본 사람이라도

“한국에서는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바꿨을까?”

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독은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연출은 김도영 감독이 맡았습니다.

김도영 감독은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 등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보여주는 작품을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인턴〉처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중요한 작품과도 잘 어울립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단순한 직장 코미디보다는 선우의 성장과 기호와 선우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상당한 비중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식·한소희 외 출연진은?

두 주연 외에도 여러 배우들이 함께합니다.

최민식 – 기호

37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뒤 새로운 회사에서 실버 인턴으로 다시 출근하는 인물.

한소희 – 선우

창업 3년 만에 패션 회사를 크게 성장시킨 젊은 CEO.

여기에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등이 출연합니다.

특히 회사가 영화의 주요 배경인 만큼 기호와 선우뿐만 아니라 여러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직장생활 케미도 영화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턴 러닝타임은 132분

영화관에서 볼 예정이라면 러닝타임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판 〈인턴〉의 러닝타임은 132분입니다.

2시간 12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작이 약 121분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한국판이 약 11분 정도 더 깁니다.

단순히 원작을 똑같이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국판에 맞게 인물과 이야기를 확장하면서 러닝타임도 조금 길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인턴 관람등급은?

관람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따라서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영화입니다.

자극적인 액션이나 공포보다는 직장생활, 세대 차이, 인간관계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 부모님과 함께 볼 영화를 찾는 분들에게도 후보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인턴 쿠키영상은 있을까?

영화가 끝날 때 가장 궁금한 정보죠.

한국판 영화 〈인턴〉에는 쿠키영상이 1개 있습니다.

이미 진행된 사전 시사회 관람 후기와 언론 리뷰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엔딩크레딧이 시작된 뒤 비교적 이른 시점에 짧게 등장하는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영화가 끝났다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기보다는 잠시 기다렸다가 쿠키영상까지 보고 나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2015년 원작에는 별도의 쿠키영상이 없었습니다.

먼저 본 사람들의 반응은?

정식 개봉은 9월 16일이지만 언론시사회와 사전 시사회가 이미 진행돼 첫 평가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한국적인 직장생활로 자연스럽게 바꿨다는 점, 그리고 최민식과 한소희의 세대를 뛰어넘는 관계입니다.

원작을 이미 본 사람에게는 큰 이야기의 흐름이 익숙해 다소 예상 가능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한국판에서는 선우의 성장과 두 주인공의 관계를 좀 더 현실적으로 풀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화려한 액션이나 강한 반전을 기대하기보다는 따뜻한 이야기, 힐링, 성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영화에 가까워 보입니다.

원작을 안 봐도 될까?

물론입니다.

원작을 먼저 봐야 이해되는 속편이 아니라 한국 배경으로 다시 만든 독립적인 리메이크 작품이기 때문에 미국판을 보지 않아도 감상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이야기 전개를 모르는 상태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원작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로버트 드 니로 → 최민식

앤 해서웨이 → 한소희

라는 캐릭터 변화와 한국 직장문화에 맞춰 달라진 부분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인턴, 추석 극장가 흥행할까?

개봉 전부터 관심을 끄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먼저 최민식과 한소희라는 쉽게 예상하기 어려웠던 조합이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에서 이미 360만 명 이상이 관람했던 유명 원작의 리메이크라는 인지도도 상당합니다.

1차 예고편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약 978만 조회를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개봉 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고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라는 점은 추석 극장가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원작 〈인턴〉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한국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봐도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한국판 〈인턴〉은 9월 16일 개봉합니다.

최민식이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 한소희가 젊은 패션회사 CEO 선우를 연기합니다.

러닝타임은 132분, 관람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 그리고 영화를 끝까지 볼 분들에게 중요한 쿠키영상은 1개 있습니다.

2015년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인턴〉을 재미있게 봤다면 한국판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이번 영화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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